이 게임사의 머지게임은 꽤 탄탄하고 밸런스가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십하버도 아직 재밌게 플레이 중. 가십하버는 스토리도 라이트하고 그래픽도 라이트하지만 이벤트 구성이좋은게 장점이었음. 아이템의 변환조합같은 요소가 없는대신 복잡하지 않아서 언제든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장점이있다면, 이번 핫레스토랑은 씨사이드와 아이템변환 업그레이드 요소는 같은데 스토리진행은 가게의 업그레이드로 대체, 섬세해진 그래픽으로 승부본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스토리가 없는대신 업그레이드 되는 가게의 그래픽 감상이 포인트인것같음. 그래서 씨사이드보다 피로도가 덜하고 셋다 장점이 각기다른게 느껴져서 머지게임 깔별로 잘낸다고 생각했습니다. 셋중하나는 네 취향이 있겠지 하고 머지좋아하는 사람에게 세트로추천할수도 있을 것 같음. 잘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이템 디자인이 예쁘기도 하고, 광고도 없는데다 코인으로 환경 꾸미는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은데, 에너지 100이 한계인 상황에서 만들어야 하는 음식에 필요한 에너지가 너무 많이 필요하다는 점과 원료 제공 아이템, 원료 아이템, 굽거나 조리하는 등의 아이템 등이 들어갈수 있는 칸의 갯수가 많이 모자르다는 점이 문제점이라 생각합니다. 에너지를 150까지 늘려주시거나, 에너지 1 차오르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켜주시고, 칸 갯수도 좀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체적으로 뭘 못 한다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어도 그 하라는 대로 따라해야 함 그리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번개수? 그것도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레벨이 높을수록 많이 합성해야 하니깐요. 아님 광고를 보면 주는 쪽으로 하면 광고라도 보는데.. 그게 아니라서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