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한 메뉴 담고 다른 메뉴 추가하려면 뒤로 나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홈화면 나갔다 오면 담은 메뉴 다 초기화 되어 있는 것도 답답합니다 iOS만 이런 건지 모르겠는데 다른 앱 잠깐 갔다가 오면 버벅임이 너무 심해서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해야 해요ㅠㅜ 미리 주문하고 픽업하는 건 편한데 앱 자체는 뭔가 사용자를 배려하고 만들지 않은 느낌?? 기똥찬 업데이트 바랍니다ㅠ…….

음료를 사이즈업, 샷추가 등을 추가하면 수량을 늘릴 수 없고 같은 메뉴로 다시 담아야하는 점에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메뉴를 담고 장바구니에서 수량을 늘릴 수 있도록하는게 좋을 거 같아용

비밀번호를 까먹었는데 비밀번호 찾기가 예전에 등록했던 이메일로 찾을 수 있더라고요...근데 제가 그 이메일을 없애서 다시 로그인을 못하고 있습니다...문의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 남겨요..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