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The Bricks Games Co.,Ltd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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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リース詳細
発行国 | KR |
国のリリース日 | 2021-12-13 |
カテゴリ | Games_Casual, Games, Entertainment, Games_Adventure |
国/地域 | KR |
開発者ウェブサイト | The Bricks Games Co.,Ltd |
サポートURL | The Bricks Games Co.,Ltd |
コンテンツ評価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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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소개 ■
게임 「30일」은 자살 예방을 소재로 한 멀티 엔딩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30일 뒤 ‘최설아’의 죽음을 알리는 사망진단서가 나타납니다.
당신은 주어진 30일 동안 설아가 거주하는 로얄고시원의 총무로 플레이하면서, 죽음과 관련된 단서를 찾고 다양한 선택지를 마주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스토리를 진행하며 사망진단서에 예정된 설아의 죽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어쩌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게임 「30일」을 플레이해보세요!
■ 시놉시스 ■
" 나는 방금 사망한 이의 사망진단서를 받아들었다.
나에게는 이 사람을 살릴 의무는 전혀 없지만,
이 세상에 더이상 안타까운 죽음이 없길 바란다.
그의 주변인물이 되어 이 죽음을 막아보자. "
- 로얄고시원 총무 '박유나’로 일하게 되면서 알게 된 장수 고시생 ‘최설아’
- 날카로운 말투로 옳은 말만 하는 ‘유지은’
- 자기 중심적이며 일방적인 관심을 표하는 ‘이현우’
- 최근 고시원에 입주한 간호사 ‘임수아’
고시원에서 총무 박유나로 일한지 30일째 되던 날, 설아는 숨이 멎은 채로 발견된다.
만일 「30일」 전으로 되돌아간다면
내가 건넨 말 한마디, 노력 한 줄기가 이 사람을 살릴 수 있을지 모른다.
■ 게임 특징 ■
- 디테일
두차례의 고시원 답사 및 다양한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현실성 있는 고시원을 표현했습니다. 창문이 없는 좁은 방 안,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층간 소음, 도난 사건이나 소소한 입주민 간의 민원들.
그리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어딘가 삭막한 분위기의 로얄고시원에서는 매일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 멀티엔딩
총 30일 동안 플레이를 하며 다양한 시점에 다양한 이유로 만날 수 있는 16가지의 엔딩이 존재합니다. 30일 동안 이뤄지는 수많은 선택들은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
매일매일 놓인 선택의 기로에서 단 하나의 선택도 소홀할 수 없습니다. 한순간의 작은 선택이 30일 뒤 설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으니까요.
- 휴대폰 기능
로얄고시원 입주민들의 각기 다른 사연들이 궁금하시다면 ‘투두리스트, 메모장, 아보카톡(메신저), 인물프로필’ 등 각종 휴대폰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 공식 계정 ■
-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the30days
- 유튜브: https://url.kr/43sebd
- 트위터: https://twitter.com/team_thebricks
-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team_thebricks/
- 블로그: https://teamthebricks.tistory.com/
※게임을 삭제하면 플레이 기록이 소멸되니 주의해주십시오.
Download 30일

Not Available
平均評価
3.80K+
評価の内訳
注目のレビュー
고양이 왈츠による
2024-08-13
バージョン 2.0.3
게임 퀄리티 자체는 좋고 각 인물마다 가진 스토리도 너무 좋아서 히든 스토리 보고 싶은 마음이 들긴하는데.. 솔직히 설아라는 인물이 공감이 안되네요 ㅋㅎ 공무험시험 합격 못했다고 다큰 성인이 자기가 바뀔 생각은 안하며 징징거리는게..그리고 29일차까지 좋게 어찌저찌가도 거기서 선택 잘못하면 걍 배드엔딩이에요.. 지금까지 설아 감정쓰레기통 해준게 물거품 되는 느낌? 선택지가 뭔가 답정너 같은 느낌도 있어요.. 처음엔 해피엔딩 봐서 좋았는데 굳이 다시 플레이해서 고구마 100개 처먹고 다른 엔딩 보고 싶은 마음은 안드네요.. 물론 게임으로 표현하시는데 한계가 계시니 이정도면 퀄리티 좋게 잘만들으셨다 생각해요!
9102514による
2024-01-12
バージョン 1.0.6
안녕하세요 원래 리뷰를 남기지 않는 사람인데 제 친구 생각에 리뷰를 남겨보아요. 저와 제 친구는 이 게임을 진지하게 플레이했고 결국 둘 다 설아를 살려내는데 성공했죠. 하지만 전 제 친구를 살리지 못 했어요. 설아를 살린 제 친구는 왜 스스로는 챙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과 동시에 설아는 살렸지만 곁에 있던 제 친구를 살리지 못 한 제가 너무 싫더라구요. 그렇지만 이 게임을 통해 힐링을 하던 제 친구 모습이 떠올라 용기 내 리뷰 적습니다. 여러분 모두 곁에 있는 각자의 최설아를 살릴 수 있길 바라며
돈까스좋아함による
2023-12-23
バージョン 1.0.6
3가지 선택지중 뭘 골라도 자긴 안 될것같다 없어져야할것같다 하면서 자살하러가더군요,,,, 고구마 1억개 먹음,, 고시생들 고충이나 우울증에 대한 고증이 잘 된 것은 장점이지만 한 편으론 그 점 때문에 + 소재 자체가 딥하기도해서 고구마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게임에서 스트레스를 얻어가는,,, 특히 14일차에 뭘 골라도 부정적인 얘기만 하면서 자살해버리니까 저도 부정적인 에너지를 받아가는 느낌이고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ㅠ ㅠ 최설아... 3년간 공부하면서 힘든건 알겠지만 얘기 하려고 누를때마다 한숨쉬는 소리 나오면서 맨날 부정적인 얘기만 하니 여러모로 빡센 캐릭터,,, ㅜ ㅜ 현실에 존재한다면 정말 거리두기하고싶은 네거티브한 캐릭터인듯 공략 찾아서 좀 더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전 현실에서 먹는 고구마도 만만치않은지라 부정적인 게임은 그만 하고 희망적이고 힐링되는 게임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총총,,, 고증이 잘돼서 마치 현실에 존재하는 매사 부정적인 사람 보는 것 같아요 기빨림.. 우울한 사람들은 미안하지만 별로 가까이하고싶지않다.. 피곤함......
スクリーンショッ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