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세대를 거듭할 수록 키우는 비용은 늘어나 광고나 현질을 해야함. 광고 무료를 구매해도 게임 내에 뜨는 광고를 많이 보아 적절한 선택지 가능. 패키지를 구매해도 또 구매할게 많음. 컨텐츠가 많은게 아니라 그냥 당연하고 별 의미 없는걸 돈 내라고함. 번역 안된 경우 많음. 결론은 컨텐츠는 부실하나 부적절하게 현질 유도 및 광고시청을 계속 유도함.

아직 어린 아이나 학생들도 볼 수 있는 어플에서 나오는 광고인데 너무 쉽게 낙태하는 걸 선택하는 선택지가 뜨네요. 꼭 그런 내용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선택지(입양이라거나, 입덧이 심해 약을 먹을까 말까라거나 등)가 많은데, 아무리 버즈량을 높이고 싶어도 그렇지, 이건 좀 과하다 싶네요.

게임은 재밌는데 캐릭터 이름이 거의 다 똑같은거라 다양성같은게 안느껴짐, 캐릭터의 이름을 플레이어가 직접 설정할수 있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현질한 내역은 앱을 지웠다 다시 깔아도 적용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