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업데이트 할때부터 알아봤는데 결국 쓰레기 게임이 되었구나. 이 게임 700시간 넘게 하다 근 1년간의 업데이트로 게임이 이젠 쓰레기 게임이 된게 확실해졌다. 첫번째 쓰레기 업데이트 - 에이스 등급. SS까지 올리는 것도 그지같았는데 에이스가 나오면서 이젠 팀원이 에이스가 아니면 겜을 안함. 두번째 쓰레기 업데이트 - 정장 재연마, 염료 스킬 강화. 이거 때문에 돈을 안지르면 그냥 발 잘린 상태로 돌아다녀야됨. 솔직히 이것들 나오기 이전에는 아이템으로 인한 성능차이가 있긴해도 충분히 실력으로 커버 할 만큼의 밸런스가 잡혀있는 게임이였다. 근데 이젠 컨테스트를 완벽하게 해서 방해를 묻혀도 세번 네번 연속으로 처 들어가니까 할맛이 1도 안난다. 이전에는 메타도 바뀌며 투빅, 아이솔, 스크리너, 수비조합 등 다양한 조합으로 게임이 가능했는데 이젠 그냥 누가누가 돈 많이썼나 차력쇼를 보는 느낌이다. 버러지같은 게임

1.랭킹전을 돌리는데 왜 ai랑 겜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ai랑 매칭되면 진짜 겜 하기 싫어짐. Ai 매칭 거부 버튼이라도 만들어야함 2. 방향버튼 고정해놨을때 범위를 벗어나 터치해도 해당 방향으로 움직을수 있게 수정이 필요함. 3. 미션 번역이 이상해서 뭘하라는건지 직관적이지 못함. 설명도 안나옴 4. 패키지 상품 판매창뜰때 아이템 터치하면 설명나와야함. 뭔지 알아야 구매를 하지 5. 블랙리스트 설정 필요함. 단순 채팅 거르는게 아니라 매칭 거부가 있어야함. 비매너 개많음 6. 스포츠 경기인데 아무리 소과금이 깔아주는 역할이라지만 달리기속도 두배차이나는 애들이랑 매칭되고 능력치 때문에 경기가 아예 안는 경우가 있음. 도대체 왜 매칭되는지 모르겠음. 7. 프리스타일 향수 때문에 하고 있는데 뉴비 입장으로 일주일 버티면 용한거라고 생각함. 이렇게 화나는 모바일겜 진짜 몇년만에 해보는지 모르겠음

이게임은 농구게임중 가장 간단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반코트만 사용해 더 간단하고 3대3으로 각자 1명의 캐릭터만 사용해 쉬운 조작이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추가로 광고도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이게임에는 너무큰 단점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매칭주작입니다. 이 게임이 3대3인 만큼 수비할때 각자 1명씩 막아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에 팀원이 상대팀 1명을 막으려는 시도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대팀은 항상 1명이 2명 이상을 막는 엄청난 수비력을 보여줍니다. 공격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양한 포지션이 있어서 공격 캐릭터에게 공을 줘야하는데 항상 상대팀은 박수가 나올 정도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지만 우리팀은 항상 수비캐들이 공격들에게 전혀 패스하지 않고 혼자 플레이하려 하다가 무조건 실패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탈주하는 사람도 무척 많습니다. 탈주 방지가 전혀 없어서 거의 2대 3으로 싸웁니다. 저의 긴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왠만하면 깔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