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리뷰)))여러 머지게임들을 해왔기에 장단점 써볼게요. 1)생산도구들이 거의 쿨타임이없다 2)일정 코인을 모아 대화식 스토리를 볼 수 있는데 애니팡 머지나 씨사이드 처럼 엄청 길지도 않아서 볼만함, 생각보다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편 3)가게 내 가구들을 3가지 디자인중에서 고를 수 있고 언제든지 디자인 변경이 가능함 1)일단 비슷한 류의 미션이 많고, 비슷한 류(커피잔)의 머지단계가 2~3단계로 늘리는 감이 있음 단점) 2) 에너지 수급처가 적음, 씨사이드나 동글동글헬스거위장은 인겜 광고시청으로 에너지 얻을 수 있으나 가십하버는 거의 없는편 ●씨사이드랑 어차피 같은 회사이니 두개 왔다갔다 에너지 쓰면 될것같음●

광고는 현질 전혀 없다면서 다운로드 시 무료 아이템 증정이라 해놓고 무료도 없고 현질 없이는 10분도 넘기기 힘든 게임. 스토리 구성은 좋아서 하면 할수록 재미는 느끼지만 더 많은 과금을 유도함. 현질러에게 주는 혜택도 그닥이고 광고에서 본 불쌍한 모녀도 없음. 허위광고로 유저를 현혹시키는 건 안습임

게임하면서 처음으로 흥미 느끼며 과금해가며 사용하는 게임인데 사실 일정 40레벨 정도 넘어가고 나면 포인트가 100이 아니라 최소 200정도 돼야 게임 진행이 원할하지 않을까요? 점점 다이아 사용과 현금 사용을 유발하는 광고에 포인트는 100개 뿐인데 아이템 생성은 한 번에 4포인트씩 사용해 버리니 한 번 접속할 때마다 2분도 안 돼서 나와 버립니다. 몇 주간은 그런대로 사용하다가 점점 한계치에 다다라서 리뷰 남겨요. 이 게임은 오래 하면 할수록 이득이 없어요. 할수록 구미가 당기게끔 만들어야 계속 현금도 쓰면서 할 생각도 나죠. 레벨이 높아질수록 차별화가 없는데 포인트만 더 쓴다? 그럼 이 게임 왜 하죠? 할수록 재밌어야 계속하지, 할수록 이것 밖에 안 되나... 싶으면 더 안 하게 되죠. 뉴비들만 노리신다면 계속 이 상태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근데 하는 사람들도 계속 하게끔 만드실 거라면 그에 맞는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