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버스: 1999

리버스: 1999

HaoPlay Limited

4.9

Advertisement

Download APKFor iPhoneFor Android

Advertisement

우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 것 같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세기의 교차점에서 떠도는 1999년의 모든 진상…

1999년의 마지막 날, ‘폭풍우’가 쏟아졌다. 거리를 걷던 사람들과 건물들이 빗속에서 녹아내리며 사라지고, 세계는 다시 새로운 과거로 접어들었다.

당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폭풍우’에 침식되어 자취를 감췄다. ‘폭풍우’의 탄생은 인류와 마도학자들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마도학자의 영광을 찾는 것에 몰두한 '재건의 손’과의 관계가 의심되었다. 폭풍우의 영향을 받지 않는 ‘버틴’(당신)은 마도학자 조직인 ‘성 파블로프 재단’으로부터 「타임키퍼」로 임명된다. 당신은 ‘폭풍우’가 몰고 온 시대적 변화 속에서 조력자인 소네트와 함께 변화의 전조를 감지한 다른 시대, 다른 국가의 마도학자들을 ‘폭풍우’로부터 구출한다.

당신의 정체, 폭풍우의 진실, 재단의 목적, 이 모든 것이 비안개 속에 있는 것처럼 흐릿했다.

▶ 20세기를 넘나드는 시네마틱 어드벤처
포효하는 1920년대부터 밀레니엄까지 여러분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떠나 '폭풍우’에 대한 진실과 1999년의 미스터리를 밝혀낼 것입니다. 아마… 1929년, 월 스트리트의 검은 화요일을 직접 목격할지도…

▶ 영화같은 스토리 연출
레트로한 웨스턴 스토리를 한국어 혹은 영어 등 원하는 언어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시절 감성을 살린 보이스와 함께 '리버스: 1999’의 연출을 충분히 느껴보세요.

▶ 걸어다니는 갑옷? 저절로 켜지는 라디오? 아방가르드 그 자체!
사람들은 마도학자를 다양하게 부릅니다. 마녀, 마법사, 괴짜, 이방인… 때로는, 그들을 TV, 허수아비, 인공위성으로 착각하기도 하죠. 그들은 다른 마도학자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시대의 낙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과 Live 2D로 한층 더 진화된 스토리
섬세한 Live 2D,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강화된 풀 보이스 연기로 매혹적이고 감성적인 스토리에 빠져보세요.

▶영광의 승리를 쟁취하는 마도학자들
팀을 구성하여 술식을 외치고 화려한 공격을 통해 적을 물리칩니다. 새로운 RPG에서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시작하십시오.

릴리스 세부정보


발행국KR
국가 출시일2023-10-25
카테고리Games_Role Playing, Games, Games_Card
국가 / 지역KR
개발자 웹사이트HaoPlay Limited
지원 URLHaoPlay Limited
콘텐츠 등급12+

평균 평가


13.93K+

평가 내역


추천 리뷰


  1. 카카..! 작성

    2024-09-19

    버전 1.9.0

    정말 잘 만들었다고 표현할 수 있을만하고, 과금유도가 거의 없다보니, 제가 먼저 알아서 과금을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들 개성자체도 뛰어나고 간단히 머리쓰는것도 게임 재미를 더해줍니다. 자동전투 역시도 꽤 괜찮아서 가볍게 하기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2. 부서진 우산 작성

    2023-11-01

    버전 1.0.2

    게임 내적으로는 비주얼이 무척 깔쌈합니다 스토리도 몰입이 잘되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게 하네요 재미있는 웹툰 하나 찾은 느낌 ? 앞으로도 계속 맥 지원이 되었으면 하네요 파이팅 ~!

  3. WhoPics 작성

    2023-11-09

    버전 1.1.3

    모바일 게임이라고는 국내,외 할 것 없이 즐겨 본 하드 유저입니다. The Bard's Tale 이라고 하는 옛날 게임 만큼의 강력한 임팩트를 남긴 게임입니다. 해당 게임 그래픽이 좋거나 한 건 아니었으나,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힐링이 되었고 팍팍한 현질이 난무하는 게임 시장에서 정말 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극찬을 했었는데요, 리버스 1999도 비슷한 계열이라 생각됩니다. 게임 자체가 무료인 이유에서 패키지가 존재하는 것도 이해하지만, 그 확률과 성능이 극악인 3N사와는 다르게 막말로 2,3성 유닛도 고초월만 시켜주면 4,5성 부럽지 않은 성능을 내 줍니다. 그래픽 및 일러스트는 작업 시간만 수 년이 걸렸으리라 생각 될 정도로 깔끔하고, 스토리 연출과 더빙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스킵 버튼을 누르지 않고 처음부터 정주행(?) 하는 게임은 정말정말 오랜만이네요. 부디 이런 게임사가 승승장구해서 게임계의 한 획을 그어주는 회사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린샷


인기 앱


당신에게 추천





트렌드 앱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