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재밌게 즐기고 있고 좋아하던 스토리로 겜할수있어서 좋습니다. 근데 스토리상 선수들이 너무 부족합니다. 보쿠토 쓰고싶은데 보쿠토가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게임 시작 화면에서 ‘게임시작’이라고 적힌 부분 외의 여백부분을 눌러도 메인화면으로 넘어갈수 있게해주셨으면 합니다. 좀 사소한 부분이지만 매번 들어갈때마다 저까지 엄지 움직이는게 신경쓰인달까…그리고 스킬모션 생략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열심히 만드신 제작자들 물론 존중합니다만 초반에는 쓸수있는 선수가 적다보니 매번 똑같은 모션만 보게 되어서 모션 스킵을 하고싶은데 어디서 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고 케릭터 디자인도 만족합니다만 캐릭터의 다양성이 좀 아쉽고 편의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작화가 잘 빠져서 해봤는데 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요 단점이 너무 많은 게임이네요 일단 게임 한판 할 때마다 리소스 여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요 다른 게임들은 바로바로 스테이지 열리는데 이거는 한 십초가량 시간을 잡아먹네요 그리고 메인 캐릭터들이 스킬을 쓸 때 애니메이션이 뜨는데 오프기능도 없어서 스킬 쓸 때마다 애니메이션으로 시간 너무 많이 잡아 먹음 메인 캐릭터가 많으면 많을 수록 한 스테이지 깰 때마다 애니메이션만 세번 이상 봄 그리고 일단 오토기능 배구겜에서 오토기능 있을 줄은 몰랐음 오토기능으로 하면 그냥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이길 확률이 높아서 안 쓰기도 애매함 그러다보니 그냥 멍 때리면서 얘네가 이기는 걸 바라보기만 반복임 대체 뭘 하는 지 모르겠음 계속 똑같은 거만 반복하는데 그럴 바엔 걍 방치형게임을 하는게 훨 나음 그게 더 이벤트라던지 뭔가가 많음 근데 이건 만든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음 그래서 걍 한시간도 안돼서 삭제했음 시간이 아까웠음

1. 만화 팬들을 위한 것이라면 실제 배구와 같이 유저가 감독이 되게하여 포지션에 원하는 선수를 넣을 수 있게 해야함. 예) op포지션에는 꼭 op가 아니라 ws가 들어갈 수 있게 2. 뽑기 겨우겨우 모아 70회까지 ssr등급 안나오더니 딱 80회에 겨우 하나 나왔는데 그게 ssr등급 몇 개 가지고 있지도 않은 ‘다이치‘가 또 나옴. 초반 유저를 전혀 잡지 못함. 결국 ’현질만이 답이다‘라고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