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MO II
Rayark International Limited
4.7
릴리스 세부정보
발행국 | KR |
국가 출시일 | 2022-01-12 |
카테고리 | Game, Music |
국가 / 지역 | KR |
개발자 웹사이트 | Rayark International Limited |
지원 URL | Rayark International Limited |
콘텐츠 등급 | 전체이용가 |
레이아크 10주년 기념, 《DEEMO》정통 시리즈 후속작!
마법사가 창조한 하나의 판타지 세계. 정체불명의 거수로 인한 큰비, 그리고 맞닥뜨린 운명.
비를 맞아 ‘사라져 버린’ 에코, 그리고 마법사가 남겨둔 수호령 [Deemo]. 음악으로 세상을 다시 환하게 비추기 위한 이 두 명의 이야기가 시작되려 한다…
게임 특징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세계를 창조한 마법사는 어째서 자취를 감추었을까? 사라졌던 에코는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걸까? 에코와 함께 이 세계를 구원하고 서서히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며 이 세계의 진실을 파헤쳐 보세요.
▲탐색! 리듬 플레이!
에코와 함께 중앙역 구석구석을 탐색하고 더 많은 서프라이즈와 스토리 관련 채보를 획득하게 됩니다. Deemo는 에코가 찾은 악보를 연주하여 하늘을 맑게 하고 새로운 구역을 해금하게 됩니다.
▲30곡+IAP(보너스 유료 콘텐츠), 120곡 이상의 아름다운 악곡!
일본, 한국, 유럽 등에서 다룬 생명력 넘치는 어쿠스틱 멜로디와 클래식, 재즈, Chill pop, J-pop 등… 유저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50명 이상의 중앙역 주민들과 상호작용
각양각색의 중앙역 주민들은 각자 고유의 사연을 지니고 있으며 역 내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시간 및 장소에 따라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사연을 이해하고 리얼리티로 가득한 또다른 세계에서의 생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독특한 아트 스타일
《DEEMO II》는 세계 종말의 분위기를 한껏 풍기는 일러스트를 통해 그러한 분위기를 한껏 누릴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같은 연출
일본 성우들의 게임 캐릭터 더빙! 《DEEMO》, 《Sdorica》의 유명 아티스트의 음악으로 시각적, 청각적 매력을 사로잡습니다!
레이아크는《Cytus》, 《DEEMO》, 《VOEZ》, 《Cytus II》등 다양한 유명 리듬게임을 제작해온 게임사입니다. 음악과 아름다운 화면, 그리고 스토리의 멋진 하모니로 이루어진 감동의 세계에서의 모험이 다시 한번 펼쳐집니다!
평균 평가
27.14K+
평가 내역
추천 리뷰
ChocolateBar 작성
2025-04-19
버전
노래도 잔잔해서 좋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좋은것 같아요. 게임 플레이 하면서 악보도 모아 새로운 곡도 연주 할수 있어 질리지 않고요. 캐릭터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스토리도 넋놓고 보게됩니다 ㅋㅋ 스토리랑 게임 플레이는 엄청 좋은데 ㅠㅠ 아쉬운점은 컷씬을 보다가 멈춰 중간에 검은 화면이 나오면서 게임 진행이 아예 안될때가 너무 있어요.. 제 기기 문제일수도 있지만 그것만 개선 된다면 정말 완벽할것 같아요.
Oh한 작성
2022-01-17
버전
디모1 잠깐 했다가 새로 신작 나왔다길래 깔아봤는데, 어드벤처 게임이라 생각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정도의 게임인것 같다. 단기간으로 바짝 몰아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아니라 나처럼 간간히 조금씩 건들이는 그런 유저라면 충분히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근데 더빙 왜 일본어...?인가 싶긴 한데 뭐 넘어가고 스토리에 힘을 많이 주지 않았나 싶은데, 게임성을 조금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아무래도 이런 어드벤처 형식의 게임을 주력으로 만드는 회사가 아니여서 그런지 상호작용이 조금 더 다양할 수 있었을것 같은데 예를 들자면 리듬겜의 특성을 살려서 듣고 따라 연주하는거나 악보 관련해서 넣을 수 있는 게임적 요소들도 많을 것 같은데, 게임의 재미를 위해 조금 더 생각해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A52s기준으로는 1시간 정도 길게 하다보면 노트가 씹힐 수 있다는 거 빼고는 큰 문제는 없었다만... 조금더 개선 할 수 있지 않을까? 일해라 레이아크!
심심이 작성
2022-07-30
버전
리듬게임 요소도, 스토리도 좋지만 리듬게임만 하러 온 사람이 스토리까지 본다거나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리듬게임 요소를 감수하기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전작 때문에 리듬게임 하려고 옹 부류인데 처음에는 스토리를 보려고 했으나 결국엔 그냥 스킵만 하게 되더군요. 퀘스트 받고 이동하는 것 또한 리듬 게임만 바라고 온 입장에선 시간낭비에 불과했습니다. 차라리 따로따로 출시하거나 한 가지 요소를 확 줄여버린다면 더 나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발열이 심하고 로딩시간이 길고 자주 있습니다. 스토리를 스킵하지 않고 즐긴다면 그다지 길다고 느껴지진 않을 것 같은데 스토리를 다 스킵해버리니 상당히 길게 느껴지네요. 노래는 역시 기대했던대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초반만 봐서 잘 모르겠으나 설정이 흥미로웠습니다. 로딩 시간이랑 발열만 좀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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