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완결 탭이 갑자기 없어졌네요. 컷츠 탭 넣는답시고 그랬나요? 도대체 왜 멀쩡히 있던 기능을 없애서 불편하게 못 만들어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일 탭은 10개가 넘어서 스크롤해야 하는 건 안 불편하고, 컷츠 탭은 멀쩡히 잘 쓰고 있던 추천완결 탭 삭제하고 넣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나요? 추천완결 탭 다시 살려내주세요.

UI가 편해서 항상 잘 쓰고 있는데요, 1. 컷툰에서 베댓이랑 일반댓글이랑 분리해서 보게 바뀐 게 불편해요. 이전처럼 한 페이지에서 다 볼수있게 해주세요. 그러잖아도 컷툰은 페이지마다 댓글을 확인하는 게 번거로운데, 왜 한번더 클릭을 하게 만드는 건가요? 마음의 소리2처럼 35컷이면 페이지 넘기는 클릭수까지 합쳐서 105번 이상 클릭하느라 손가락이 피곤합니다. ㅠㅠ 마지막 페이지에서 댓글 한꺼번에 확인하면 되지 않느냐? 해도 마지막엔 여러 컷마다 댓글이 뒤섞여 있어서 혼란스러우니 결국 컷마다 열어서 확인하게 됩니다. 2. 홈 화면에 '알아서 딱!' 순서로 정렬하는거, 싫은 작품 삭제할 수 있게 가능할까요. 호기심에 찍먹하다 싫어서 하차했더니 '알아서 딱!'에 매번 떠있어요. 최근 본 작품목록 지워도 계속 남더라구요. 썸네일 보기 싫어서 그냥 인기순 정렬로 보고있긴 한데... 불가능하면 어쩔 수 없지만 건의드려 봅니다. 본 지 한달쯤 지나면 자동으로 안뜨게 만들어도 되고요.

[ MY > 최근 본 > 지금 볼 ] 기능을 이용해서 제가 보던 웹툰에 새로운 회차가 올라오면 모아서 한 번에 보고 있었는데 업데이트 이후로 대다수의 웹툰이 표시가 되지 않아서 제가 보고 있는데 262개의 작품을 일일이 다 확인하면서 새로운 작품이 올라왔는지 확인하면서 웹툰을 감상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겼는데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