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
Viva Republica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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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토스증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토스 앱을 설치해야 해요.
● 내 금융 현황을 한눈에 확인해요
- 예·적금, 청약, 증권, 대출 등 내 모든 계좌 정보를 토스에서 한 번에 관리해요.
- 수입과 소비, 카드 실적도 모아볼 수 있어요.
- 매달 나가는 공과금, 보험비, 구독료도 간편하게 확인해요.
● 평생 무료로 안전하게 송금해요
- 토스에서는 은행 상관없이 송금 수수료가 평생 무료예요.
- 사기 계좌를 미리 확인해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어요.
● 완전히 새로운 은행을 만나보세요
- 토스뱅크 통장은 돈을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쌓여요.
- 토스뱅크 적금은 만기일 전에 이자를 먼저 받을 수 있어요.
- 해외에서도 결제 수수료 없이 쓸 수 있는 체크카드도 간편하게 만들어요.
● 내 대출 조건 손쉽게 확인해요
- 제1금융권 16개 회사를 포함한 75개 금융사에서 대출 조건을 1분 만에 비교해요.
- 1년 치 대출 이자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려요.
● 나에게 딱 맞는 보험을 추천받아요
- 또래에 비해 부족한 보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험만 추천받아요.
- 병원비도 간편하게 청구하고 돌려받을 수 있어요.
● 복잡한 투자도 쉽게 시작해요
-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투자 용어를 사용해요.
- 내가 관심 있는 종목의 뉴스만 모아볼 수 있어요.
- 커뮤니티에서 사람들과 정보를 나누거나 투자 고수들의 의견도 들어요.
● 토스는 비바리퍼블리카에서 운영해요
핀테크 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전자금융거래법 제28조에 따라 보안과 관제 시스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실사 및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전자금융업으로 등록됐어요. 2019년에 KPMG와 H2벤처스가 선정한 ‘전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 중 29위에 선정되기도 했어요. 현재 국내 핀테크 기업 중 가장 많은 은행, 증권사와 공식 제휴를 맺고 있어요.
● 토스는 꼭 필요한 권한만 요청해요
선택 접근 권한은 허용하지 않아도 앱을 시작할 수 있지만, 일부 기능을 쓰지 못할 수 있어요. 각 선택 접근 권한은 이럴 때 필요해요.
[선택 접근 권한]
- 연락처: 연락처 송금, 프로필 사진 등록
- 알림: 알림 메시지와 ARS 인증 번호 수신
- 카메라: QR코드, 실물 카드, 신분증 인식과 사진 등록
- 사진: 사진 저장과 등록
- 위치: 현재 위치 확인과 표시, 부정거래 방지
- 동작, 피트니스: 걸음 수 측정(만보기 서비스)
- Face ID: 비밀번호를 대신한 인증
- 블루투스: 근처에 있는 기기 식별과 연결
● 토스는 365일 24시간 열려있어요
- 전화 1599-4905
- 카카오톡 @toss
- 이메일 [email protected]
릴리스 세부정보
발행국 | KR |
국가 출시일 | 2014-03-27 |
카테고리 | Finance, Lifestyle |
국가 / 지역 | KR |
개발자 웹사이트 | Viva Republica |
지원 URL | Viva Republica |
콘텐츠 등급 | 4+ |
평균 평가
86.39K+
평가 내역
추천 리뷰
기모르 작성
2025-05-12
버전 5.211.0
자주 안 써도 여행 적금통장이나 청약통장 화면에서 계속 보고 싶은데… 친구들이랑 정산할 때 쓰는 임시 통장이 자주 쓰는 통장이라고 보이니 답답해요 ㅠ 투스텝으로 매번 들어가는 것 싫네요.. 이전으로 돌리는 옵션 추가해주세요 제발
i9ni4er 작성
2025-04-14
버전 5.207.0
15년도 토스가 계좌 조회 기능만 있을때부터 썼었고, 금융 서비스 중에 유일하게 쓰는게 즐겁고 귀찮지 않은 앱으로 어찌보면 팬이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 좀 이상해진것 같습니다. 토스는 금융 앱이고, 결국 송금, 계좌 조회 등 금융 핵심 서비스 때문에 사용을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만큼 앱 전체 알림을 끌 수 없으니 켜두는 거라고.. 대부분의 사용자 분들도 저 처럼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토스도 그걸 알고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요즘 과한것 같습니다. 처음 재밌게 시작했던 고양이 서비스도 규모가 커지니, 광고나 다른 서비스랑 엮여서 더 이상 재밌지 않습니다. 출석 체크 느낌으로, 끊기 귀찮구요, 신경 쓰여서 피곤해요, 유쾌함이나 귀여움을 연출하는 기시감이 지나쳐요... 온갖 알림이 너무 자주 뜹니다. 요즘 모든 서비스가 다 그렇지만, 토스도 따라서 그럴 필요는 없었을것 같아요.. 조금만 핸드폰 내려놓을려 치면, 토스 알림이 적어도 2~3개는 떠 있습니다. 스타트업 앱이 다 그렇지만, 본질에 좀 더 집중하고 잡다한 프로젝트는 좀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온갖 팀들이 죄다 실적 올리겠다고 투닥거리면 서비스 전체가 흐려지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오랜 생각인데.. 그래도 토스는 조금 다른 뭔가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바람에 넋두리 뱉고 가 봅니다..
콬크 작성
2025-02-28
버전 5.200.5
리뷰5개 주면 상단에 뜨나요? 저도 다섯개 주고 비판좀 할게요. 이번에 꽃돼지 저금통 이벤트 너무 실망이네요. 한사람당 기회는 3번만 있는데 10-20명 이상 초대해야 만원 얻는 구조. 그리고 어떠한 공지 없이 3월 1일이 아니라 2월 27일에 종료됐는데 열심히 참여한 사람들에게 그 어떠한 보상도 없더라구요?? 애초에 이벤트 참여 안했으면 이렇게 당황하지도 않아요…몇백원 남은 시점에 조기종료되니까 화가나는겁니다. 토스가 모객 유치하기위해 이런 이벤트를 꾸준히 한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번 이벤트는 선 넘은것같아요. 리뷰 작성 안하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씁니다. 이런 이벤트가 오히려 토스의 경험을 안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
스크린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