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기에선 2k25가 실행되지 않아 깔아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선수 모으는 재미도 있구요.그러나 단점이 좀 있습니다. 먼저,교체 맴버를 못써요.분명 라인업 편집엔 교체 맴버 칸을 만들어놓고 정작 경기에선 교체 맴버를 쓸수가 없더군요.두번째로는 인게임 특정 선수들 퀄이 좀 보기 그렇습니다.예를들어 시즌 모드 샌안토니오와의 경기에서 웸비가 상대로 나왔는데 전 첨보고 '이디가 샌안토니오였나'이생각 했습니다. 아무래도 농구겜은 움직임이 다양하다보니 선수들 퀄을 하나하나 신경쓰기 어려운건 맞지만 그래도 선수들의 인게임 퀄리티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그냥저냥 즐기기 좋은 농구겜 +이거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 이게임은 선수강화 시스템이 없는건가요 아님 있는데 제가 못찾는건가요

오랫동안 즐기고 있는 유저로서 기능적으로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쇼다운' 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을 성장시키면서, 얼만큼의 수준인지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쇼다운'은 자신이 플레이한 경기 + 컴퓨터가 시뮬레이션으로 돌린 결과를 가지고 최종 승패가 결정되고, 둘다 이겨야지만 점수를 얻는 방식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쉬운 부분은 컴퓨터가 시뮬레이션으로 돌려서 나오는 결과 입니다. 어렵게어렵게 한점이나 두점차이로 경기를 이겨도, 결국 팀 레벨이 낮으면 시뮬레이션에서 무조건 지는게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점수를 얻지도 못하고 게임을 즐길 생각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결정되고 팀레벨이 높은 사람이 걸리면 그냥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내가 직접 경기를 해서 나오는 결과에 대해서만 점수를 얻을 수 있게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현 유저로써 게임의 흥미가 낮아지는 상황속에서 의견 남겨드립니다

재밌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데이트 되면서 문제가 하나 생겼어요. 리그전 할 때 1쿼터 경기가 끝나고 나서 2쿼터로 바로 넘어가면 골대 그물망의 아래부분이 약간 잘린것 처럼 나옵니다. 그리고 선수가 덩크를 성공하면 캐릭터가 튕기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부분이 원래는 안 그랬는데 업데이트 되면서 나타난 증상입니다. 그래서 게임할 때 1쿼터에서 바로 2쿼터를 계속하지 않고 저장하고 나오기를 실행한 후 다시 게임재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없거든요. 모쪼록 재밌게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피드백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