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도 깔아 둬서 궁금해서 처음 사용해보는 중에 타고 집으로 가면서 이게 왜 리뷰에 욕이 많을까 생각했습니다 10분 정도 사용후 주차 지정된곳이 저희 동네 지하철 쪽 자전거 주차 하는 곳이라서 주차하고 반납하기 위해서 잠금하라고 되어있어서 잠금한후 민원 요청(반납 요청)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진 찍고 반납리뷰 작성하고 집에 오니 확인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ㅈ같아서 그냥 페널티 적용이라는 핸디캡? 썼어요 30일 동안 이용 못한다는데 그냥 평생 안쓰려고요 이게 세금으로 만들어 졌다는게 ㅂㅅ같고 아이디어는 너무 좋은데 어플등 초보제작자를 사용한건지 너무 허술하고 자전거도 너무 기본에만 충실해서 그닥 그랬어요 굳이 추천해드리고싶지 않아요

자전거 자체는 신식이고 무료라서 좋지만 시스템이 너무 구려요... 제대로 인식이 되고 반납이 되는게 최우선 기능인데 참... 되는날이 복받은 날이라고 여겨질만큼 관리가 너무 안되네요. 차라리 돈을 받으시더라 질 좋은 환경을 구축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서비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플과 타슈 연동이 대한 오류가 많으면 고객센터에서 잘 처리 해주셔야 하는게 아닌가요? 서비스로 이용하라고 만든 어플인데 정말 화가 나네요 대여시 타슈 개수가 안 맞는건 기본이고 힘들게 하나 찾아도 문제가 있으니 다른 타슈 이용하라고 그래요 반납할때는 더욱 오류가 많습니다 잠금장치에서 음성 은 항상 듣고 움직이는데 결과적으로는 어플로 반납이 안되어 있는 상황이에요 맨날 수시로 핸드폰으로 사진찍으며 반납 하게 만들고 알람을 미쳐 확인 하지 못 할때 2시간 대여 ~ 이런 문자 받아 깜짝 깜짝 놀래요 어플이 문제가 많으면 고객센터나 민원으로 대처를 잘 해주시는 것도 아니고 무료 서비스라고 그냥 관심을 안두는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