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라진 기념일 : 추리게임' 1일차 플레이어입니다! 제가 왠만하면 리뷰를 잘 안하는데 이번은 한 번 해보네요, 일단 장점부터 갈께요. 일단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요 처음에는 재미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상상이상으로 재미있습니다! 제가 추리게임을 처음해봐서 많이 어려우면 지워야지 생각했는데 힌트도 있고 추리게임을 처음하는 저에게도 조금의 어려움이 있는것 빼고는 재미있는 어려움 즈음 되는것 같습니다! 엔딩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끝나고도 엔딩모으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또 분위기 마다 배경음악이 있었어서 더 모립할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게임이 생각보다 길어서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중간중간에 잘못된? 다른 대답을 선택했을때 죽는 경우도 있는데, 중간에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읍니다 ㅎ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일단 장점보다는 없기는 합니다, 대표적인 단점은 중간중간에 광고가 한 번씩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잘 안나와서 이상은 놉!

(4점) ''개복치 주인공의 광고보기 게임''인가여..,,, 힌트는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산으로 가고..ㅜ 근데 이 점들 빼고는 다 좋았어요! 그림체도 귀엽고 캐릭터의 저마다 특성도 다 달라서 재밌어요! 다른 추리게임들도 찾아봤는데 이 게임이 제일!!! 좋았어요

완전 재밌음 스토리도 자박자박 잘 깔려 있고 움직이고 터치해서 단서 모으는 것 도 재밌고, 중간중간 거울을 터치해서 주인공의 표정 변화를 지켜 보는 것 도 좋음!!! 엔딩 스토리도 다양하고 그림 퀄리티도 넘 뽀쨕함 하다보면 무섭기도 한데 브금이 기여워서 너무 좋았음 별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