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아카이브
NEXON Compan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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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 세부정보
발행국 | KR |
국가 출시일 | 2021-11-16 |
카테고리 | Games_Role Playing, Games_Strategy, Games |
국가 / 지역 | KR |
지원 URL | NEXON Company |
콘텐츠 등급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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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담고 싶은 이야기
청춘X학원X밀리터리 RPG “블루 아카이브”
수많은 학교가 모여있는 거대 학원도시 '키보토스’에 연방 수사 동아리 '샬레’의 고문 교사로 부임한 당신.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학생들과 키보토스의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를 해결하며, 함께 쌓아가는 특별한 추억들!
■ 귀여운 캐릭터가 활약하는 3D 전투
디테일한 모션&스킬 컷신으로 눈을 뗄 수 없는 3D 실시간 전투!
학생들의 능력과 지형, 상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지휘로 승리로 이끌어주세요!
■ 알면 알수록 매력 넘치는 학생들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학생들과 당신의 인연은 깊어져 갑니다.
인게임 메신저 '모모톡’으로 학생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매력에 눈뜨게 될 거에요!
더 친해지면 고퀄리티 2D 애니메이션으로 생생하게 움직이는 학생들이 선생님을 맞이한답니다!
■ 점점 더 전개가 궁금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소녀들의 우정과 사랑, 감동의 밀리터리 액션 모험을 그려낸 예측 불허의 메인 스토리!
학생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인연 스토리, 다양한 동아리들의 일상을 담은 서브 스토리까지 더해, 소녀들의 좌충우돌 일상 속에서 기적을 찾아나가세요!
■ 공식 채널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브랜드 페이지: https://bluearchive.nexon.com/
▶ 공식 커뮤니티: https://forum.nexon.com/bluearchive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KR_BlueArchive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0iColXMAjPA92rH-AXVGQ
■ 디바이스 권장 사양
iOS 16 이상 / iPhone 14 이상 / 최소 3GB RAM 이상 필요
■ 스마트폰 앱 접근권한 안내
앱 이용 시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접근 권한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선택적 접근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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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저장, 사진 및 동영상 업로드를 하는데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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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가
4.69K+
평가 내역
추천 리뷰
Hyocking 작성
2021-11-09
버전 1.35.115378
1) 일러스트 일단 예뻐요! 앞으로 나올 학생들도 기대됩니다. 다만 일러나 영상이 가끔 해상도가 떨어져 보이는데 업데이트 하면서 수정되겠죠? 2) 콘텐츠 일단 재밌습니다만, 조금 더 해봐야 알겠네요! 지금은 콘텐츠 끼리의 연관성은 딱히 없고, 그냥 콘텐츠 가짓수만 많아서 억지로 지루함을 억제하는 느낌..?
SargoXIII 작성
2021-11-12
버전 1.35.115378
일본 시장에서 인정받고 오겠다던 pd님이 왜 그렇게 자신 있으셨는지 알겠습니다. 산뜻한 배경과 아름다운 캐릭터들, 매우 흥미로운 세계관, 재미있는 전투 등등…찍먹해도 손해 볼 일은 없겠습니다. 언듯 보면 총기라는 요소와 자동전투 때문에 소녀전선+프린세스 커넥터 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 공식 인터뷰를 보면 모에 엑스컴을 만드는게 목표였다고 하던데, 제가 봤을 때는 엑스컴 보다는 디비전을 플레이하는 캐릭터들 지휘하는 느낌에 더 가깝습니다. 적들 만나면 엄폐하며 사격하고, 타이밍 되면 기술 쓰고, 적들 섬멸이 끝나면 다음 장소로 이동하고… 디비전 해 보신 분들은 이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모에 디비전 전술게임이라고 할까요? 어찌됐든 게임성 자체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비주얼 또한 본토의 오타쿠지향 게임들에게 절대 뒤지지 않을 정도로 미려하고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청량한 느낌을 주기 위해 디자인했다고 하던데, 컨셉을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메뉴의 인터페이스 디자인도 프린세스 커넥트의 좋은 점을 많이 인용해서 깔끔한 편입니다. 100%의 동의가 아니라 ‘깔끔한’ 편이라 한 이유는… 통합하거나 계정메뉴, 또는 상점에 넣어서 정리할 수 있는 것들을 메인 메뉴에 꺼내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라 감안할만 합니다. 뭐, 당장 다른 한국제작사의 게임을 봐도 이정도로 깔끔한 것은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니까요. 스토리 본편은 재밌지만 각 편마다 길이가 지나치게 짧은 느낌입니다. 다른 컬렉션 게임들처럼 좀 더 쓸데없는 묘사가 들어가도 괜찮아 보이는데… 뭐라고 해야 할까요… 작가부족 현상이라고 할까요. 메인 스토리 짜는 작가분이 만드신 세계관은 물론 매우 흥미롭습니다만 그것에 더해서 일상파트를 쓸 수 있는 작가분을 영입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밌는 소재 위에서 움직이는 캐릭터들은 그 자체로도 재미를 줄 수 있으니까요. 작가지망생들이 몰려있는 카페나 웹소설 쓰고 있는 분들을 알아볼 수도 있을 것이고, 혹은 일본쪽에서 섭외를 할 수도 있겠죠. 번역… 이라고 할지, 원문이 한국어로 되어 있었을 텐데도 직역체가 많이 눈에 띕니다. 감수하는 인원이 부족했던건지, 원래 이런 컨셉인건지… 초반에 전체적으로 번역이 잘 되었던 프린세스 커넥트에서 ‘신님’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번역팀의 자질을 의심했었는데, 블루 아카이브는… 음…뭐라고 해야 하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시나리오 쓸 때에는 한국어로 적었을게 분명한데… 또, 아무리 오타쿠 대상 게임이라도 단어 자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표준어에 맞춰서 써야 할거고요. ‘구린데?’ 라는 단어 보다는 ‘이거 뭔가 냄새가 나는걸?’ 로 묘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시 시나리오와 번역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 바랍니다. 국산 미소녀 컬렉션이라고 부를만한게 라스트 오리진 밖에 없었는데…게임이라고 부르기에는 게임성이 부족한 게임이었기에 블루 아카이브의 행보가 매우 기대됩니다.
제발 피드백 좀 들어라 작성
2024-05-28
버전 1.63.281025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요 근데 너무 자주 튕겨요 하루에 10번 이상은 튕기는 거 같아요 제발 고쳐 줬으면 합니다 ㅜ
스크린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