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건물 짓고, 팔고 하는 게임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헤이데이도 했었음.) 이거 게임 넘 재밌는데 에너지 밸런스 때문에 빡쳐서 삭제하고 리뷰씁니다. 농장 및 어드벤처 방식도 재미있고 드래곤도 있어서 더 재미있어요. 며칠 열심히 했는데... 진짜 에너지 너무 심해요. 저도 몇번 결제했는데 1시간 정도 갑니다^^; 에너지 때문에 돌 깨는것도 작은 돌만 찾아다녀야 하고 풀도 작은 거 찾고, 거기에 비해 드는 돌이 너무 많아요. 대기하면 에너지 준다고 해서 계속 틀어주고, 현질도 하다가 의욕이 넘 떨어져서 접습니다. 현질 유도하는 건 좋지만 장기 유저는 없을 것 같네요. 돌깨고 보물찾는데서 얼마나 기쁨이 느껴지는데 에너지 닳을까봐 걱정하다 끝나는 게임입니다

친구기능만들어주세요! 동생이랑 같이하고 있는데 동생이 스태미나공유기능친구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친구기능해서 스테미나공유 기능해주세요

뭔놈의 게임을 캐디랑 스토리를 잘뽑아두면 뭐하나요... 이벤트 맵때문에 본섬은 제대로 진행도 못하고 있는데 그와중에 에너지 너무 닳아서 큰맘먹고 현질해서 하면 뭐하나요 겁나 튕기는데요 좀전에도 튕겨서 언제부턴가 계속 겜하던 도중에 튕기고 아까도 두번을 건물짓는데 튕기는 바람에 어찌나 조마조마 하던지... 그리고 이벤으로 받은 원앙, 오리, 부두는 대체 어디에다 설치 가능한건지... 설치 불가로만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