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멍청해요. 정성스레 인게임 문의를 넣었고 정성스런 답변이 왔지만 고치지 않아요. 조각 업데이트로 일반(흰색) 희귀(연두색)유닛 등장확률을 낮추고, 기존 전설(노랑)에픽(보라)유닛의 확률은 유지한채로 전설에픽유닛의 조각확률을 넣는등의 가챠의 개선을 시도한건 좋은 시도라고 봐요. 아레나(pvp)의 강제성이 나름 있습니다. 하루 참여횟수(승패무관) 5,10,20회차에 보상이있는데 큰보상은 아니지만 안하자니 애매한 그런게 있습니다. 전투 배속이 2배까지만 있는데, 실제로 2배속은 아닙니다.(화면녹화로 인게임 전투시간이랑 실제촬영시간 비교해봄) 이로인한 답답함, 빨리하고싶은사람은 답답할 수 있음 진짜 될놈될게임이고, 수집형rpg인만큼 똑같은 전설티어의 유닛이지만 성능은 차이가 너무 크고, 메타의 변화가 너무 없습니다. 서포트계열 중 치유효과가 좋은 유닛이 계속 기용되고있고, 23년 10월부터 약 3~4개월 해본결과 아직도 서포트치유가 우세합니다. 과금대비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1. 과금 유도가 너무 심함. 처음 시작시 답답함에 현금으로 프리미엄 보상등 이런것들 구매 후 하게 되면 보통 다른 게임은 게임 삭제시 까지 적용 되지만 이 게임은 그냥 한달짜리임. 웃긴건 건물 짓는 일꾼도 처음 시작시 1명에서 과금하면 2명 되었다가 시즌 끝나면 다시 1명이 됨. 1시즌은 1달임. 결국 한달마다 돈 써야함. 그냥 과금없이 하다가 지겨우면 삭제가 답인듯. (추가적으로 소환팩 구매시 매일 1개, 매주 2개 이런거 보고 사면 안됨. 저게 매일, 매주 보상을 준다는 것이 아니고 현질 할 수 있는 기회라는 뜻임. 어이 없음 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아예 구매 안했을거임. 아예 시작을 안했지. 2. 캐릭터 소환 확율이 엄청 낮음. 답답해서 돈 주고 해도 잘안나옴. 그냥 나랑 안맞는듯.. 과금을 거의 안하는 스타일인데 이 게임에 처음 과금 해보고 나서 인생을 배우고 떠납니다.. 저처럼 라이트 유저면 과금 없이 그냥 해보시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냥 떠나심이 좋을듯. 과금은 비추천임.

최근 쓰레기 같은 패치로 이겜을 안해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줬네요.... 이겜은 돈을 벌고 싶다는 의지가 너무 강해서 시작하면 결제 팝업이 5~6개뜸. 이렇게 시작 결제 팝업이 많이 뜨는 게임은 처음임. 그거 하나하나 끄는것도 짜증나는데 버그도 많아서 다시 시작해야하는 경우도 많음. 게임 내용은 좋은가? 벨런스 생각을 전혀 안해놔서 특정 캐릭터 없으면 그냥 하지를 말아야함. 또 서버가 하나라 먼저 하던 사람들을 따라잡는건 그냥 불가능. 패치전이 선녀였다 소과금이긴했지만 지른게 너무 후회됨.